동무 = Compa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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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인, 그들도 한국인입니다. 여전한 차별과 냉대 [1]
”밝고 당당하게(Confidently) 살고 싶습니다. 또 그렇게 살렵니다(살리다).”
단지(Only)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한국인이면서도 한국인처럼 살기 힘든 혼혈인(Mixed-race person)이 우리 사회에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배기철 국제가족한국총연합(Korea Federation of International Families) 회장(Chairman)과 안성자 씨 부부, 역시 혼혈인인 오죠디 씨는 지금까지 받아 온 멸시(Disdain) 때문에 더는 울고 있지만은 않겠다는 의지(Will)를 보였다.
오죠디(42) 씨는 길에서 경찰관의 검문(Inspection)을 받으면 일부러(Deliberately) 한국말을 어설프게(Clumsily) 하면서 간단한 영어 몇 마디를 섞는다. 한국말을 유창하게 (Fluently) 하면 경찰관이 혼혈인인 것을 눈치 채고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면서 이것저것 묻는 게 많기 때문이다. 영어를 쓰면 미국인으로 여기고 깍듯이(Politely) 경례(Salute)까지 하면서 그냥 보내 주는 경찰관도 있다.
주한(Stationed) 미군(US Army)이었던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백인계(Descent) 혼혈인인 오씨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Raised) 한국인이지만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한국인 대접(Treatment)을 받아 본 적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는 20세가 되자 여러 공장(Factory)에 취업 원서(Application)를 냈지만 번번이(Always) 쓴잔을 마셔야 했다
오 씨는 ‘외관상(Externally) 식별(Distinction)이 명백한(Obvious) 혼혈인은 제2국민역에 편입(Transfer)한다’는 병역(Military service)법 조항(Clause)에 따라 직업 군인(Officer)이 될 수도 없었다. 또 군대를 갈 수 없었지만 병역 의무(Duty)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면접에서 퇴짜(Rejection)를 맞기도 했다. 오 씨는 현재 유흥업소 디스크자키(DJ)로 일하고 있다.
나이트클럽 가수로 활동 중인(Active member) 이제임스(44) 씨. 그의 두 팔은 온통(Entirely) 담뱃불로 지진(Scorched) 흉터(Scar)투성이(Covered in)이다. 술 취한 손님들이 ‘튀기’(혈종이 다른 종족(Species) 간에 태어난 아이라는 뜻)라고 놀리며 시비를 걸어올 때(Walk to right or wrong, Start a fight)마다 싸움을 하지 않기 위해 자해(Self-harm)를 했기 때문.
이 씨는 요즘도 자신에게 손가락질(Point the finger)을 하는 어린이들을 자주 만난다.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흑인계 혼혈인인 그도 역시 한국에서 나고 자란 ‘한국인’이다.
이처럼 한국 사회 곳곳(Here & there)에선 혼혈인에 대한 차별(Discrimination)과 냉대(Cold treatment)가 여전하다.
널리 알리다 = make widely known
공신 = public confidence, reputable
소복하다 = heaped up
여간 = ordinary, normal
후라이 = fry
육회 = raw beef
혜성 = comet
등장하다 = appear
돌솥 = stone pot
조합 = combination
수천 수만 = tens of thousands
당당함 = grandiosity, majesty
유연함 = flexibility
미학 = aesthetics
취업 = Get a job (broad)
온라인 취업 사이트에 가입하다 = join an online job-search site
요즘은 취업하기가 너무 어렵다 = It’s so hard to find a job these days.
취업 준비 중입니다 = I’m looking for a job.
취직 = Get a job (full-time, company)
요즘 취직자리를 알아보고 있다 = I am trying to find a job these days.
그녀는 졸업하자마자 은행에 취직했다 = She found a job at a bank as soon as she graduated.
지난달에 취직했습니다 = I got a job last month.
어떤 회사에 취직했어요? = What kind of company are you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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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 하다 = Try to, plan to, would like to
(More formal than ~(으)려고 하다)
오늘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 I would like to hear your opinions today.
그 국회의원은 법을 고쳐서 평등한 사회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 The congressman tried to change the law and make a fair society.
내일부터는 저녁 먹기 전에 꼭 운동을 하고자 한다 = I plan to exercise before dinner, starting tomorrow for sure.
그는 그의 고향을 다시 보고자 한다 = He would like to see his hometown ag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