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잘 수록 치매 위험 커진다
The more you sleep, the more you increase your risk of dementia.하루 8시간 넘게 잔다면 1 시간만 줄여보세요.
If you sleep more than 8 hours a day consider sleeping an hour 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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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Bites #2
인도가 수학 강국이라는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 거기다 영어까지 배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인도로 유학을 가는 학생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갔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구르가운 국제학교. 전체 학생 550명 가운데 한국 학생은 40명에 이릅니다. 승마장과 골프까지 갖춰진 이곳에서 학생들은 자연스레 국제감각과 영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이 같은 국제학교가 인도에는 20여 개가 있습니다. 인도로 떠나는 유학생 수도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제학교의 1년 학비는 1만 달러. 우리 돈으로 1000만 원 정도로 미국, 영국보다는 적지만 여전히 부담스러운 비용입니다. 학교 밖 환경이 열악한 것도 인도 유학을 망설이게 하는 이유입니다. 철저한 사전준비가 유학의 성패를 좌우하는 주요 요인이 된다는 점은 인도 유학에서 예외는 아닙니다.
인도유학을 경헌한 사람들은 유학을 결정하기 전에 미리 인도를 방문해보는 것ㅇ 실패를 막는 한 가지 방법이라고 조언합니다.
Vocabulary
장점 – a merit, a strong point
무턱대고 – thoughtlessly, without a plan
익히다 – to master, to become proficient at, to familiarize oneself with
열악하다 – to be poor, inadequate
성패 – success and failure (of)
News Bites #1
My Korean hagwon offers several free classes that meet twice a week. I recently started attending the TV News class once a week, and as a way to review what we covered, I plan on posting the studied transcript along with the grammar and/or vocabulary we focused on. Hopefully others will find them helpful.
마을에 자동차를 다니지 못 하게 하면 어떻게 될까요?
고속도로가 생기면서 유령 마을로 변해가던 마을이 자동차를 주차시키면서 친환경 관광명소로 가듭났습니다.
매연으로 숨쉬기조차 힘든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 매일 맑은 공기를 찾아 관광객들이 길을 떠납니다. 목적지는 자동차 운행이 전면 금지된 산 정상의 마을 반디푸르인데요. 마을 입구에서 버스가 멈취 섭니다. 관광객들은 무거운 짐을 끌고 도보 여행을 시작합니다.
이 마을은 카트만두로 통하는 고속도로가 생기면서 유령 마을로 전락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그러나 자동차 운행 금지라는 친환경 정책으로 관광명소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쓰러져 가던 낡은 주택들을 전통 방식으로 개조했습니다.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불거리가 됐죠. 숙박업소들도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했습니다. 식당에서도 텃밭에서 직접 기른 채소만 사용합니다. 주민들의 친환경 노력이 새로운 관광 명소를 탄생시켰습니다.
Vocabulary
유령 – ghost
관광명소 – famous tourist attraction
매연 – exhaust gas
개조하다- to convert, renovate
풍성하다- to be abundant
탄생시키다- to give birth to
혼혈인, 그들도 한국인입니다. 여전한 차별과 냉대 [2]
백인계 혼혈인 박근식(朴根植·54) 씨는 “대부분의 공장(Factory)은 한국 국적을 가진 혼혈인을 외국인 산업연수생(Industry trainee)처럼 취급(Deal with)하며 월급을 한국인 직원보다 적게 주려한다”면서 “혼혈인은 우리 사회에서 차별받는 사회적 소수자이(Minority)기 때문에 취업 할당제(Quota system)를 실시해(Implement 장애인(Disabled person)처럼 배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1990년대 중반부터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여성들과 결혼하는 한국인 남성이 늘면서(Increasing)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코시안(코리안 아시안)’도 또래(Peer group) 아이들의 차별 대우(Treatment에 시달리고 있다(Suffer from).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김주연 양(For addressing young people)은 같은 반 친구들에게서 “너는 엄마가 필리핀 사람이니까 필리핀으로 가서 살라”는 놀림을 자주 받는다. 김 양은 놀림을 받은 뒤 울면서 귀가(Return home)할 때가 종종(Sometimes) 있다.
코시안 나진희 양은 혼혈인이라는 이유로 놀리는 친구들과 싸워 온몸(Whole body)이 상처투성이가 돼 귀가하는 일이 잦다(Frequent).
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9월 현재 국내 초중고교에 재학 중(In school)
인 국제결혼 가정(Family)의 자녀(Children)는 6052명.
1999년 이후 결혼한 11만5000여 쌍의 국제결혼 부부의 자녀는 아직 초등학교에 입학할 나이가 되지 않았다. 이들이 커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교육 현장(Site)에서 혼혈인에 대한 ‘왕따(Outcast)’ 문제가 커다란 사회 이슈(Issue로 부상(Injury)할 우려(Concern)가 크다.
교육부 초중등교육정책과 오석규 연구관(Researcher)은 “앞으로 10년 뒤에는 일부 농어촌 지역학교 재학생 가운데 코시안이 4분의 1 정도를 차지할(Occupy)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들에 대한 따돌림(Ostracised)이나 차별 예방(Prevention)대책(Measures) 마련(Preparation)을 서둘러야 할(Hurry)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대 사회학과 신광영 교수는 “우리 사회가 지나치게(Excessively) 단일(Single)민족(Ethnic group)을 강조(Emphasis)하다 보니 다른 피부색이나 외국 문화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다 문화 교육이 부족하다”며 “혼혈인 문제가 사회 갈등(Conflict)으로 비화(Secret story)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인종(Ethnicity)과 문화를 경험하고 받아들이게 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지적(Point out)했다.
혼혈인, 그들도 한국인입니다. 여전한 차별과 냉대 [1]
”밝고 당당하게(Confidently) 살고 싶습니다. 또 그렇게 살렵니다(살리다).”
단지(Only)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한국인이면서도 한국인처럼 살기 힘든 혼혈인(Mixed-race person)이 우리 사회에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배기철 국제가족한국총연합(Korea Federation of International Families) 회장(Chairman)과 안성자 씨 부부, 역시 혼혈인인 오죠디 씨는 지금까지 받아 온 멸시(Disdain) 때문에 더는 울고 있지만은 않겠다는 의지(Will)를 보였다.
오죠디(42) 씨는 길에서 경찰관의 검문(Inspection)을 받으면 일부러(Deliberately) 한국말을 어설프게(Clumsily) 하면서 간단한 영어 몇 마디를 섞는다. 한국말을 유창하게 (Fluently) 하면 경찰관이 혼혈인인 것을 눈치 채고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면서 이것저것 묻는 게 많기 때문이다. 영어를 쓰면 미국인으로 여기고 깍듯이(Politely) 경례(Salute)까지 하면서 그냥 보내 주는 경찰관도 있다.
주한(Stationed) 미군(US Army)이었던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백인계(Descent) 혼혈인인 오씨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Raised) 한국인이지만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한국인 대접(Treatment)을 받아 본 적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는 20세가 되자 여러 공장(Factory)에 취업 원서(Application)를 냈지만 번번이(Always) 쓴잔을 마셔야 했다
오 씨는 ‘외관상(Externally) 식별(Distinction)이 명백한(Obvious) 혼혈인은 제2국민역에 편입(Transfer)한다’는 병역(Military service)법 조항(Clause)에 따라 직업 군인(Officer)이 될 수도 없었다. 또 군대를 갈 수 없었지만 병역 의무(Duty)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면접에서 퇴짜(Rejection)를 맞기도 했다. 오 씨는 현재 유흥업소 디스크자키(DJ)로 일하고 있다.
나이트클럽 가수로 활동 중인(Active member) 이제임스(44) 씨. 그의 두 팔은 온통(Entirely) 담뱃불로 지진(Scorched) 흉터(Scar)투성이(Covered in)이다. 술 취한 손님들이 ‘튀기’(혈종이 다른 종족(Species) 간에 태어난 아이라는 뜻)라고 놀리며 시비를 걸어올 때(Walk to right or wrong, Start a fight)마다 싸움을 하지 않기 위해 자해(Self-harm)를 했기 때문.
이 씨는 요즘도 자신에게 손가락질(Point the finger)을 하는 어린이들을 자주 만난다.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흑인계 혼혈인인 그도 역시 한국에서 나고 자란 ‘한국인’이다.
이처럼 한국 사회 곳곳(Here & there)에선 혼혈인에 대한 차별(Discrimination)과 냉대(Cold treatment)가 여전하다.
방송인 이경규와 배우 성유리가 ‘힐링캠프’ MC 자리를 떠났다. 각각 4년과 2년 동안 안방극장을 울리고 웃겼던 이들이 마지막 방송에서 아쉬움 가득한 인사를 했다. 이날 방송은 특별 MC 이휘재의 진행 하에 두 사람이 지난 4년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김제동은 개편 후에도 남는다.
방송인 = broadcaster (방송 = broadcast)
각각 = each, respectively
안방극장 = home theatre (tv), here it means the viewers
가득한 = filled with
진행 하에 = under way (진행 = progress 하에 = under)
개편 = reform, reorganisation
이경규는 이 프로그램에서 연륜 있는 MC로서 재미를 선사하는데 있어서 무게중심을 잡았으며, 성유리는 안정적이고 재치 있는 진행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은 ‘힐링감상회’라는 이름 하에 4년간 인상 깊은 게스트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그리고 방송 말미에 하차를 하는 두 MC의 이야기가 담겼다.
연륜 = years of experience
선사하다 = to present
무게중심 = centre of gravity
안정 = stability 재치 = wit
인상 깊은 = impressive (lit. impression is deep)
공개됐다 = made public
말미에 = time off 하차하다 = to stop/ break one’s journey
담기다 = to fill with
이경규는 “시원섭섭하다. ‘힐링캠프’를 통해서 많이 배웠다. 프로그램을 오래 하면서 매너리즘에 빠졌다. ‘힐링캠프’가 새로운 출발이었는데 계속 있는 것은 걸림돌이 될 것 같았다. 관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자의반 타의반 하차다”라고 밝혔다.
시원섭섭하다 = bittersweet
통하다 = to go through
매너리즘 = (mannerism) natural behaviour
새로운 출발 = fresh start (출발 = departure)
걸림돌 = obstacle
관두다 = to quit, stop
자의 반 타의 반 = half willingly half not
밝히다 = to disclose (to light up)
이경규는 “훈장으로 남길 프로그램이다.큰 선물을 받았다”라고 말한 후 “가을에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 돌아가는 형세가 그렇다”라고 농담했다. 이어 “돌아가는 형세를 보니 내가 가을에 돌아올 것 같다”라면서 “3개월 쉬다가 있다가 보자. 10월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경규는 남은 김제동이 잘할 것 같으냐는 질문에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 거냐”라고 난감해 했다.
훈장 = medal, award
남기다 = to set aside
복귀하다 = to return
가능성 = possibility
형세 = situation, state of affairs
아울러 = additionally
터뜨리다 = burst, explode
난감해 하다 = to be at a loss, to be embarrassed/squi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