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bi-day:

롯데월드타워 | Lotte World Tower

타워 높이가 500미터 이상이고 123층까지 올라갈 수 있어요. 한국에서 제일 빠른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몇 초밖에 안 걸려요. 위의 3개 층에 전망대가 있고 자기가 원하는 만큼 시간을 자유롭게 보낼 수 있어요.

저녁에 놀러가서 해가 지는 것을 보고 야경도 잠깐 본 다음에 떠났어요. 여기서 서울 구경하는 게 좋았고 드디어 하늘이 맑은 날에 서울에 가서 서울을 더 예쁘게 보게 된 것 같아요.

The tower is over 500 metres tall and you can go up to the 123rd floor. Ride the ‘fastest elevator in Korea’ and it’ll take you a matter of seconds to reach the top. The ‘Seoul Sky’ observation decks occupy the top three floors and you can spend your time there freely.

We went in the evening and stayed to watch the sun set and the lights of Seoul’s night view light up. This place gave a great view of Seoul, and I think I saw a much prettier side of the city after finally visiting on a day with clear skies.  

Click here for more 🙂

humans-of-seoul:

“(Right) In life, there are two things that I really don’t get. How to study well and how to diet. Nevertheless, there are so many other things we know, right? It seems it might be okay not to know those two.”

“(오른쪽) 제가 세상 살면서 정말 모르겠는 두 가지가 있어요. 공부 잘하는 법이랑 다이어트 하는 법. 그래도 우린 아는 게 많잖아요? 이거 두 개 정도는 몰라도 괜찮지 않을까요.”

[스페셜 리포트 | 지금 대치동에선] 학원 · 과외 금지해도 잠 못 드는 아이들

hwanghon:

Article about recent developments in the hagwon world, and how banning one thing doesn’t always yield the expected results.

Bolded expressions are useful upper intermediate to advanced expressions to know (for essays, showing off, but not for casual conversations). Not hard to read but long – this post only contains half of the article.

매일 밤 10시가 되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는 활기를 띠기 시작한다. 서울시교육청(교육청)의 ‘밤 10시 이후 학원교습 금지 조치’의 영향이다. 일대 학원이 한꺼번에 문을 닫으면서 학생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오고, 이들을 태워가려는 학부모 차량과 학원 버스가 뒤엉켜 도로는 불야성을 이룬다. 

2014년 일부 학부모가 ‘심야 학원교습 금지’에 반발해 헌법소원을 낸 일이 있다. ‘학생 인격의 자유로운 발현권, 학부모의 자녀교육권, 학원운영자의 직업수행의 자유 등을 침해한다’는 게 이유였다. 그러나 헌법재판소(헌재)는 이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 일대 – area, region
  • 뒤엉키다 – tangle (up), be tangled (up)
  • 불야성 – nightless quarters, a nightless city
  • 인격 – personality, chara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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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리포트 | 지금 대치동에선] 학원 · 과외 금지해도 잠 못 드는 아이들

Korean language asks (2^^)

List of questions for Korean learners you can use to practice writing! Send an ask with any of the words in bold. I’ll send some questions from my personal blog to anyone who reblogs. 🙂 Also tag it with #koreanlanguageasks so that other people can practice reading your answers! Question inspiration from here and here. Enjoy! 

명사: 행복하게 하는 10가지. (List 10 things that make you happy)
동사: 어떤 방법으로 한국어를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나요? (What’s your favourite way to study Korean?)
형용사: 형용사를 많이 사용하면서 집에 하나의 방을 묘사해 보세요. (Describe a room in your house using a lot of adjectives.) 
문법: 한국어에서 가장 좋아하는 문법이 무엇인가요? (What’s your favourite Korean grammar point?)
발음: 발음이 아주 어려운 글자가 있나요? (What’s a sound you find hard to pronounce?) 
인용: 당신에게 중요한 인용구 중에 하나를 번역해 보세요. (Try translating one of your favourite quotes.)   
책: 당신이 책을 쓴다면 어떤 책을 쓰겠어요? (What kind of book would you write?)
사람: 아는 사람 중에 누구와 가장 친하나요? (Out of all the people you know, who are you closest to?)
음식: 가장 즐겨 먹는 음식은 뭔가요? (What food do you eat most often?) 
시간: 여가 시간에는 무엇을 하나요? (What do you do in your spare time?) 
장소:  지금 살고 있는 곳을 좋아하세요? (Do you like where you live now?)
일: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을 좋아하세요? (Do you enjoy your job?) 
습관: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은 무엇인가요? (What are your good and bad habits?) 
옷:어떤 스타일을 즐겨 입으세요? (What style clothes do you wear?) 
색깔: 색깔에 따라 기분이 달라지나요? (Do colours affect your mood?) 
성격: 어떤 성격을 가진 사람을 가장 존경하나요? (What characteristics do you most admire in people?) 
행동: 가장 짜증나게 하는 사람들의 행동은 무엇인가요? (What are some of the things people do that annoy you?) 
관습: 한국의 어떤 관습을 좋아하며, 그 이유는 뭔가요? Which customs in Korea do you like and why? 
계획: 미래에 대한 계획을 이야기 해주세요. (Tell me about your plans for the future.)
감정: 슬프거나 긴장할 때는 어떻게 하나요? (What do you do when you are sad or nervous?)   

nabi-day:

강원도, 오션월드, 블루마운틴 펜션 & 두물머리 연꽃축제 | Gangwondo, Ocean World, Blue Mountain Pension & Dumulmeori Lotus Flower Festival

몇개월 동안 어디 놀러갈 시간이 없었는데 드디어 오랜만에 주말 여행 갔다 왔어요. 홍천의 오션월드(Ocean World)에 놀러 갔다가, 예쁜 목재 펜션에서 잤어요. 다음날 집에 가는 길에 산길을 통해 드라이브 하고, 계곡 강변에서 쉰 다음, 연꽃 축제를 보러 두물머리 들렸어요.   

After not going anywhere since spring we finally got away for a weekend. We went to Hongcheon(홍천) to visit the Ocean World water park, spent the night in a cute cabin-style pension, and took a long detour on our way home to drive through the mountains, sit by the river, and see the Lotus Flower Festival at Dumulmeori(두물머리).  

Read about the trip and see more pictures here

남자다움? 그게 뭔데요

hwanghon:

This is definitely worth a read, the article is very long, on here I only went through the first anecdote. If you’re above lower intermediate you definitely give it a good read. 

2000명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에게 멋진 남자란?”

남자, 옷장이 달라졌다… 주는 대로 입는 건 옛말
티셔츠 한 장도 취향대로 “옷 잘 입는다는 말 좋아”
性 구분 사라진 패션… 여성용 옷 입는 지드래곤,
패셔니스타로 통해 미소년 아이돌도 인기
초식남? 미식남? 개인주의 성향 강해지며
전통적 가치관도 무너져 “결혼 대신 연애나 실컷”

직장인 정구현(28)씨는 대학 시절 동기들 사이에서 ‘파격남(男)‘으로 통했다. 좋은 뜻은 아니었다. 스무 살 이 남자는 동기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은 과방에서 자주 아이라인을 그렸다. 손바닥만 한 파우치에 기초화장품과 BB크림, 기름종이와 아이라이너, 선크림을 늘 챙겨 다녔다. 화장하는 모습을 쳐다보는 남자 동기에게 “너도 그려줄까?” 물으면 다들 기겁했다. “저 혈기왕성한 ‘상남자’입니다. 아이라인 그린다는 이유만으로 ‘성(性) 정체성이 남다른 것 아니냐’ 자주 오해받았지요.” 그는 스타일 빼어나기로 유명한 또래 아이돌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을 선망한다.

  • 기겁하다 – be taken aback
  • 혈기왕성하다 – a vigorous[hot-blooded, high-spirited]
  • 선망하다 – en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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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다움? 그게 뭔데요

koreangrumblings:

[앵커]

치킨 프랜차이즈들이 최근 가격 인상 계획을 철회했지요. 그런데 소비자들 사이에서 “치킨 크기가 작아진 것 같다"는 불만이 나옵니다.

들쭉날쭉한 치킨 크기, 전다빈 기자가 비교해봤습니다.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3사의 대표 메뉴입니다.

한 마리에 1만5000원 안팎인데 닭다리 크기가 이렇게 제각각입니다.

포장 용기를 샅샅이 살펴봐도 치킨 양이 정확하게 얼마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법적으로 업체가 치킨 중량을 표시할 의무가 없기 때문입니다.

[신영주/경남 통영시 : 가게마다 치킨이 다르니까 그게 큰지, 작은지도 모르고 먹잖아요. 크기가 작으면 기분이 나쁘죠.]

현재 닭고기는 가장 작은 5호부터 최대 16호까지 100g씩 차이나는 ‘호’ 단위로 판매합니다.

그래서 같은 호수의 닭고기라도 많게는 99g까지 차이가 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런 편차를 막기 위해 그램 단위로 표기하는 방안을 이르면 다음 달 말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소비자들은 닭고기뿐 아니라 치킨 중량도 정확하게 표기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심수정/서울 북가좌동 : 그램이나 이런 것을 쉽게 마트에서 장을 보고 고르듯이 치킨집에서도 그램을 표기해서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게끔 하면 좋겠습니다.]

치킨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투명하게 중량을 알려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Vocabulary and Phrases

철회하다 to withdraw

들쭉날쭉하다 uneven

안팎이다 plus or minus; give or take (about)

크기가 제각각이다 varying in size

용기 container

샅샅이 thoroughly

농림축산식품부 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편차 deviation

자발적으로 voluntarily

끼니 걸러 근육 줄어들면 조금 먹어도 지방 ‘차곡차곡’

hwanghon:

Semi long article about fad diets. I’d put it at upper intermediate level. 

연예인 다이어트? 이런 식단 유의하세요

대학생 권모(24ㆍ여)씨는 대학에 입학한 뒤 안 해 본 다이어트가 없다. 164㎝에 56㎏, 마르지도 그렇다고 찌지도 않은 체형이지만 소위 ‘연예인 몸무게’인 48㎏의 늘씬한 몸매를 갖기 위해 늘 다이어트에 나선다. 4년여 전에는 온 몸의 노폐물을 없애주며 단기간에 살이 빠진다는 ‘레몬 디톡스’를 나흘간 시도하다 속쓰림과 메스꺼움을 견디지 못해 중단했고, 지난해엔 하루 세끼 중 두 끼는 고구마만 먹는 다이어트를 한 달 간 해 5㎏이 빠졌지만 결국 생리 불순을 겪었다. 다이어트 중단과 동시에 몸무게는 원상태로 회복됐다. 권씨는 11일 “이젠 무작정 굶는 것이 아닌 골고루 먹고 먹은 만큼 운동을 하는 방법으로 살을 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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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니 걸러 근육 줄어들면 조금 먹어도 지방 ‘차곡차곡’

humans-of-seoul:

“About this time last year, I suddenly thought, ‘Is it right to spend my last three years as a teenager solely dedicated to college preparation?’ I got along with my friends and studied hard at school, so it seemed like I was doing well on the surface, but I could feel myself becoming empty inside. Rather than going to a good college, I wanted to discover the kind of person I want to become. I ended up withdrawing myself from a regular high school after one year, and started studying at an agricultural high school. At the moment, my dream is to become a scholar on plant breeding. There are still so many people starving in poor countries. I want to become someone who develops types of plants that suit the environment of these regions, and help these people stand on their own.”

“작년 이맘때 쯤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10대의 마지막 3년을 오로지 대학에 가기 위해 쓰는게 맞는걸까?’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학교생활도 열심히 해서 겉으로는 잘하고 있는듯 했지만 제 안은 점점 비어가는걸 느꼈어요. 좋은 대학에 가는것보다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찾고 싶었어요. 결국 1년만에 학교를 그만두고 농업고등학교에 다시 입학했어요. 현재 저의 꿈은 육종학자예요. 여전히 가난한 나라에는 굶주리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그 지역에 어울리는 종자를 개발해서 사람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