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산골 = in the mountains
오누이 = brother and sister
데리다 = to take someone
고개 = hills    너머 = over
베를 짜다 = to weave hemp cloth
광주리 = basket
넘어가다 = pass, go past 

던지다 = to throw
빼앗기다 = to lose, be deprived of
한 짝 = one of a pair (짝 = pair)  
떼다 = to take off
떼굴떼굴 = rolling, tumbling    굴러가다 = to roll along, run 
꿀꺽 = gulp    삼키다 = to swallow

외’, ‘왜’의 발음

질문: ‘외’를 어떻게 발음하면 좋을지 설명해 주세요.

답변: ‘ㅚ’는 원칙적으로 단모음으로 규정합니다. 즉 입술을 둥글게 하면서 동시에 ‘ㅔ’를 발음합니다. 그러나 입술을 둥글게 하면서 계기적으로 ‘ㅔ’를 내는 이중 모음으로 발음함도 허용합니다. ‘ㅚ’는 이중 모음으로 발음하는 경우에 문자와는 달리 ‘ㅞ’와 발음이 비슷하게 되는데, ‘금괴’가 ‘금궤’와 같이 발음되는 경우가 그 보기입니다.

원칙적으로 = basically, in principle, as a rule

단모음 = short vowel 

규정하다 = stipulate, regulate, define 

즉 = i.e., in other words, namely
둥글게 = spherically   

동시 = at the same time
이중 = double
허용하다 = to permit   

금괴 = gold bar   

금궤 = money box 

보기 = example (seeing)

‘다녀오다’와 ‘갔다오다’의 차이


질문: ‘다녀오다’랑 ‘갔다오다’랑 차이가 뭐죠? 다녀오다는 표준어 사전에 있어서 찾아보니 “어느 곳을 갔다가 오다."라고 돼 있더라고요. 1.그럼 갔다가오다는 무슨 뜻인가요? 갔다오다는 표준어 사전에 없어서 모르겠네요. 2.갔다오다랑 다녀오다랑 차이 좀 알려주세요? (차이가 없는 건가요?)

답변: ‘다녀오다’는 ‘어느 곳에 갔다가 돌아오다.’라는 뜻을 나타내는 한 단어이며, 역사적으로도 한 단어로서의 쓰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갔다오다’는 한 단어가 아니고, ‘가다’의 활용형 ‘갔다’ 뒤에 ‘오다’가 쓰인 구 구성입니다. 한 단어인 ‘다녀오다’는 ‘어느 곳에 갔다가 돌아오다.’라는 뜻만 나타내지만, 구 구성인 ‘갔다 오다’는 ‘가다’의 뜻이 무엇인가에 따라 나타내는 의미가 다를 수 있습니다.

표준어 = standard language

역사적으로 = historically 

활용형 = conjugation form 
구 = phrase
구성 = composition  

무엇인가에 따라 = depending on what

소녀시대(Girl’s Generation) 태연이 악플러를 고소한 가운데 그 게시글들이 눈길을 끈다. 

태연이 고소한 것으로 알려진 악플러는 ‘이런 여동생이…’라고 시작하는 제목의 게시글을 지난 해부터 꾸준히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게시글에는 태연의 사진이 올라와 있는데 게시글의 제목이 외설적이고 자극적이라 보는 이들의 눈쌀을 찌뿌리게 했다. 해당 글들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시대 = time period  
가운데 = in the center, among
눈길을 끄다 = to pull, grab one’s attention
알려지다 = become known to, become famous
악플러 = keyboard warrior
제목 = titled
지난 해 = last year
꾸준히 = steadily        전해지다 = to be told, spread
해당 = corresponding
외설적이다 = pornographic, obscene 자극적이다 = stimulating, irritating
눈살을 찌뿌리다 = to frown
삭제된 = deleted

한편 태연은 공식 SNS를 통해 “오래 전부터 심한 악플들 때문에 저희 가족부터해서 주변 지인들까지도 심하게 상처받고 팬 여러분께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다” 며 “몇달 전소속사와 상의 끝에 악의적인 글들이며 사진 자료 이미 다 수집하고 있다. 법적인 방법으로도 진행이 시작됐다"고 악플러 고소 소식을 전했다. 

주변 = surroundings         지인 = acquaintance 

전소속사 = former agency 
상의 = consultation, discussion
악의적인 = malicious
자료 = materials, data       수집하다 = to collect
법적인 = legal
소식 = news

펠레 (via myhangeul)

응애응애 = baby crying 
우렁찬 = loud, booming
튼튼한 = strong, robust
장차 = in the future 
갓 = just
반드시 = surely, certainly 
정성 = sincerity 
데리다 = to take/bring (someone) 
헌 = old, worn-out
신문지나 헝겊 = newspaper or cloth 
둥그렇게 = round. spherically 
말다 = to roll up
비록 ~지만/어도 = though, although 
땅꼬마 = titch (little, short) 
젖 = bosom, breast
봉지 = bag 
뛰다 = to work, play
체구 = physical build, frame
흐뭇한 = pleased, delighted
그러던 어느 날 = then one day,
도중에 = en route 

방송인 이경규와 배우 성유리가 ‘힐링캠프’ MC 자리를 떠났다. 각각 4년과 2년 동안 안방극장을 울리고 웃겼던 이들이 마지막 방송에서 아쉬움 가득한 인사를 했다. 이날 방송은 특별 MC 이휘재의 진행 하에 두 사람이 지난 4년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김제동은 개편 후에도 남는다.

방송인 = broadcaster (방송 = broadcast)   

각각 = each, respectively 
안방극장 = home theatre (tv), here it means the viewers

가득한 = filled with 

진행 하에 = under way (진행 = progress 하에 = under)
개편 = reform, reorganisation 

이경규는 이 프로그램에서 연륜 있는 MC로서 재미를 선사하는데 있어서 무게중심을 잡았으며, 성유리는 안정적이고 재치 있는 진행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은 ‘힐링감상회’라는 이름 하에 4년간 인상 깊은 게스트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그리고 방송 말미에 하차를 하는 두 MC의 이야기가 담겼다.

연륜 = years of experience
선사하다 = to present
무게중심 = centre of gravity
안정 = stability    재치 = wit

인상 깊은 = impressive (lit. impression is deep) 

공개됐다 = made public 

말미에 = time off       하차하다 = to stop/ break one’s journey
담기다 = to fill with

이경규는 “시원섭섭하다. ‘힐링캠프’를 통해서 많이 배웠다. 프로그램을 오래 하면서 매너리즘에 빠졌다. ‘힐링캠프’가 새로운 출발이었는데 계속 있는 것은 걸림돌이 될 것 같았다. 관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자의반 타의반 하차다”라고 밝혔다.

시원섭섭하다 = bittersweet

통하다 = to go through

매너리즘 = (mannerism) natural behaviour 
새로운 출발 = fresh start (출발 = departure)

걸림돌 = obstacle 
관두다 = to quit, stop

자의 반 타의 반 = half willingly half not 
밝히다 = to disclose (to light up)

이경규는 “훈장으로 남길 프로그램이다.큰 선물을 받았다”라고 말한 후 “가을에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 돌아가는 형세가 그렇다”라고 농담했다. 이어 “돌아가는 형세를 보니 내가 가을에 돌아올 것 같다”라면서 “3개월 쉬다가 있다가 보자. 10월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경규는 남은 김제동이 잘할 것 같으냐는 질문에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 거냐”라고 난감해 했다.

훈장 = medal, award
남기다 = to set aside

복귀하다 = to return
가능성 = possibility 

형세 = situation, state of affairs 

아울러 = additionally 

터뜨리다 = burst, explode 

난감해 하다 = to be at a loss, to be embarrassed/squirm